소재 : PET 알루미늄 필름, 폴리프로필렌

사이즈 : 폭 약 45.5 X 총길이 300cm, 두께 약 1mm

때로는 따뜻하고, 때로는 시원하게

온도를 지켜줄 보온보냉시트입니다.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커피,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얼음물의 온도를

어느정도 유지시켜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패브릭 컵홀더나 각종 보온보냉 파우치 등의

작품 제작시 함께 사용하기 좋습니다 :) 

원단과 원단 사이에 끼워 봉제하거나

안감 대신 보온보냉 시트를 사용해보세요.

두께감이 얇고, 가벼워서 원단과 만나도 좋고,

시트에 오염이 묻거나 뭔가 흘렸을 때는 물티슈

등으로 쓰윽 닦아서 손쉽게 제거하면 됩니다. 

뒷면의 소재 특성상 봉제시 쉽게 밀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봉제 전에 미싱 톱니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부직포 패턴지를

부착하고, 노루발은 테프론 노루발로 교체하여 봉제합니다.

상단의 영상을 참고하여 봉제방법을 확인해보고,

지구를 지키는 귀여운 텀블러백도 만들어보세요 :-)

주문수량 1 - 보온보냉 시트 1팩(1롤/약 300cm)

(컷팅되어 포장된 상품으로 추가 주문시에도 연결이 불가하며,

본 상품은 내열 온도 60도 이상에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구매전 및 사용시 아래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 구매전 참고사항

1) 온도 유지시간은 담은 내용물의 상태와

외부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본 상품은 완벽한 온도 유지보다 온도 유지에 도움을

주는 수준입니다. 차갑게 보관할 때는, 얼린 물이나 아이스 팩과

함께 보관하면 시원한 온도가 더 오래 유지됩니다.

※ 제작전 참고사항

1) 겉원단이 너무 얇은 경우에는 오랜 시간이 지나면 물이

샐 수 있으므로 가급적 두께감 있는 원단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겉원단과 보온보냉원단 사이에 퀼팅솜, 소프트 보강심지

등의 충전재를 넣어주면 냉기 또는 온기가 좀 더 오래

유지되고, 샘 현상도 어느정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작품 제작시 보온보냉원단 봉제선 사이로

물이 샐 수도 있기 때문에 안쪽 시접처리를

방수 바이어스로 쌈솔 처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사용시 유의사항 및 TIP

1) 보온보냉시트를 다림질 할 때는 반드시 다림질 가능한

원단 또는 다리미시트를 덮고 60도 이하의 온도로 다려야합니다.

2) 무리하게 세탁하면 구김이 가거나 찢어질 수 있으니,

젖은 수건 등으로 닦아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3) 작품을 만들어 사용한 뒤, 물기가 있으면 잘 닦고 건조시켜주세요.

(보온보냉시트를 형태변형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4) 분리형으로 제작하면, 겉원단만 세탁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